미국 생활21 "45만 명 빚 230억 달러 탕감" 그런데 신청은 오히려 막혔다는데…새로 생긴 장벽만 5가지 [학자금대출] 지난 7월 17일, 항소법원이 스위트 대 맥마흔(Sweet v. McMahon) 소송의 최종 합의를 확정했다는 소식이 여러 미국 매체를 통해 일제히 보도되었다. CNBC 및 NPR을 비롯한 매체들은 이 합의로 약 45만 명의 차용인이 구제 대상이 되며, 총 규모는 약 23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45만 명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 차용인이 230억 달러 규모 합의로 빚을 탕감받을 수 있게 됐다" — CNBC, NPR 등 2026년 7월 31일~8월 2일 보도 내용 요약 ITT 테크니컬 인스티튜트(ITT Technical Institute), 코린시안 칼리지스(Corinthian Colleges),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University of Phoenix), 아트 인스티튜트(Art Institut.. 2026. 8. 28. 모기지 금리비교, 지금 집을 사도 될지 고민된다면 [모기지·내 집 마련] Forbes Advisor에 따르면 2026년 8월 20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66퍼센트로 전주의 6.70퍼센트보다 소폭 내렸다. 15년 고정은 5.82퍼센트, 30년 점보 모기지는 6.78퍼센트로 각각 하락세를 보였다. 2026년 상반기 내내 30년 고정금리는 6퍼센트 중반대를 유지해 왔다. 2026년 8월 20일 기준: 30년 고정 6.66% · 15년 고정 5.82% · 30년 점보 6.78% Freddie Mac 공식 주간 모기지 평균금리 · 2026년 8월 20일 30년 6.65%, 15년 5.95%"작년보다는 내렸다는데, 그래도 여전히 비싸다는 느낌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이 정도 금리 수준은 2025년 4분기 연준이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2026. 8. 28. "떨어지면 끝인 줄 알았다" OPT 학생들이 모르는 안전장치…Cap-Gap(신분 자동연장) 이제 익년 4월까지 [OPT H1B 전환] 먼저 숫자부터 보자. USCIS(미국 이민국)가 공식 발표한 FY2026 H-1B 추첨 결과는 적격 등록 343,981건, 고유 신청자 336,153명 중 118,660명 선발로 선발률 약 35.3퍼센트였다. 전년도인 FY2025 선발률은 약 29퍼센트, 그 전 FY2024 선발률은 약 24.8퍼센트였다. 이보다 오히려 상승한 수치다."FY 2027 H-1B Cap Initial Registration Period Opens on March 4" — USCIS 공식 발표 USCIS는 FY2027(2026년 10월 1일 취업 시작분) 사전등록 기간이 2026년 3월 4일 정오(동부시간)부터 3월 19일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등록은 1차 추첨(로터리, lottery)만으로 연간 .. 2026. 8. 28. "시민권 없어도 연금은 똑같다"더니…6개월 해외 나가면 끊긴다는 이 조항 [소셜시큐리티·메디케어] "Lawfully present non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who meet all eligibility requirements can qualify for Social Security benefits." — 사회보장국(SSA) 공식 FAQ 미국 사회보장국(SSA)은 이렇게 밝히고 있다. 영주권자도 요건만 채우면 시민권자와 동일하게 소셜시큐리티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정말 "동일하게"일까. "We stop payments to noncitizens who do not meet these requirements after they are outside the United States for 6 calendar months in a row." — SSA Interna.. 2026. 8. 27. "F2A(배우자·자녀 초청 비자)가 1년 넘게 당겨졌다" 8월 비자 벌러틴 역대급 진전…그런데 왜 지금 서둘러야 할까 [영주권] 국무부가 지난 7월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비자 벌러틴(Visa Bulletin)에서 가족 후원 비자 F2A, 즉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혼자녀 카테고리의 최종조치일이 2025년 1월 1일에서 2026년 7월 22일로 대폭 앞당겨졌다. 1년 넘게 당겨진 셈이다. F1, F2B, F4 카테고리도 함께 의미 있는 진전을 기록했다. F2A 최종조치일: 2025년 1월 1일 → 2026년 7월 22일 (1년 넘게 앞당겨짐) 비자 벌러틴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표가 낯설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국무부가 매달 발표하는 이 표는 각 가족·고용 기반 이민 카테고리별로 지금 접수하거나 진행할 수 있는 신청 건의 우선일자 기준을 알려준다. 내 우선일자가 표에 나온 날짜보다 앞서 있으면 다음 단계로 진행할 .. 2026. 8. 27. "2.8%도 부족했는데" 2027년 소셜시큐리티 얼마나 더 오르나…공식 발표는 10월 14일 [소셜시큐리티] 민간 노인권익단체들이 내놓은 2027년 사회보장 생계비조정(COLA) 전망치가 나왔다. Senior Citizens League는 3.6퍼센트, AARP는 3.5퍼센트를 각각 예측했다. 이대로면 월평균 혜택은 현재 2,071달러에서 약 75달러 오른 2,146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민간 추정치이고, 공식 수치는 사회보장청이 7월부터 9월까지의 CPI 데이터를 종합해 2026년 10월 14일 발표한다. 민간 전망치: 3.5~3.6% (공식 발표는 10월 14일, 월평균 혜택 약 2,146달러 예상) COLA는 매년 물가 상승률에 맞춰 소셜시큐리티 수급액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제도다. 은퇴자나 장애 급여 수급자 입장에서는 이 숫자 하나가 다음 해 생활비 전체를 좌우하는 셈이라,.. 2026. 8. 27. 이전 1 2 3 4 다음